2020/04/16 10:55

하만카돈 오닉스 미니 지름



산지 2년쯤 지났고 이제 생산도 중단된
하만카돈 오닉스 미니 지름 포스팅입니다 ㅎㅎ

이베이에서 47불 주고 구입해서 한동안 사용하다가
작년 4월에 지금 사는 도시로 이사왔는데
이사 후에도 스피커가 들어있던 상자를 비롯해
상자 20여개는 풀지 않은채 보관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다른 아파트로 옮기면서
상자 10여개를 드디어 풀었어요.
재택근무중에는 헤드폰하고 앰프 쓰기가 번거로우니
마침 잘됐죠.

소리는
과하지 않으면서 상당한 펀치가 있는 베이스에
중고역도 깔끔하게 살려주면서
소리가 빈약하지 않고 볼륨감이 있습니다.

크기가 크기다보니 대편성은 무리지만
실내악이나 소편성 재즈는
나름 공간감, 입체감까지 전해지면서 정말 좋아요.

소리 외적인 부분은
배터리가 기대만큼 오래 못버티고
스피커 볼륨 최대 + 입력 볼륨을 낮추면 스피커가 몇분후 꺼지는 등
몇가지 이슈가 있긴 하지만
소리가 좋으니 눈감아줄수 있습니다.


스피커 소리를 아이폰으로 녹음해봤는데
직접 들을때 감흥의 60-70% 정도밖에 전달이 안되네요;
그래도 대략 이렇다 정도는 느끼실 수 있을듯합니다.





덧글

  • Mirabell 2020/04/21 22:05 #

    요 제품 두개를 이용하면 스테레오로 들을 수 있던 제품 아니던가요? 하만카돈... 고가의 제품은 못들어봤지만 블루투스 스피커로 오라스튜디오를 사용중이라 아주 잘 쓰고 있지요... 냉장고 위에 올려놔서 층간소음 방어용도로도 그만이기도 하고... 영화감상할때나 웅장한 음악을 들려줘서 참.. 좋아한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아니였네요.. -_-;; 음..;;
  • trammondog 2020/04/22 11:28 #

    아직까지 하만카돈은 요 미니 스피커 그리고 도시바 랩탑 내장 스피커, 이렇게 저렴한 걸로만 써봤는데 모두 마음에 들어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요. 오라 스튜디오 검색해보니 또 견물생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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