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1 11:40

안녕, 굿 플레이스! 영화, tv



불완전하고 유한하고 인간적인 모든 것들을 위한
유쾌한 헌사!

3년 4개월, 4시즌에 걸쳐 저를 웃기고 울렸던 굿 플레이스가
어제밤 52번째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시즌 3 마지막부터 코끝 찡한 장면이 자주 있었지만
특히 피날레 두시간은 그냥 눈시울이 계속 젖은 채로 본듯 ㅎㅎ;

스토리, 세트, 캐스팅, 연기까지
제게는 완벽한 TV쇼로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