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11:42

브루노 최근 사진 반려동물


일광욕 즐기는 브루노
요즘처럼 약간 쌀쌀한 낮기온(10-15도)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른한 눈빛...




우두커니 앉아 있다가
이름 불러주면




"네?"




최근에 병원 다녀와서 그로기한 모습...
정기검진, 치아 관리 받고 예방접종 다 업데이트하고 왔습니다.

예전 포스팅에 적었던 것처럼 얘가 병원에서 극도로 예민해지고
전신마취 한 번 거칠 때마다 전후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왠만하면 병원 출입을 자주 안 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필수 백신 4개 모두 유효기간이 끝나가는 바람에..

이틀 정도 몸살을 겪었지만 이제는




다시 잘 먹고 잘 싸고 있습니다 :)



아 그리고 얼마 전에 디스커버 카드에서 이메일이 와서
새로운 카드 디자인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서 보내준다길래...








ㅎㅎㅎ
브루노는 아니고 기본 디자인 중 하나지만
왠지 자꾸 카드를 꺼내 쓰고 싶게 만드는...



덧글

  • 명품추리닝 2018/11/15 14:33 #

    전신마취 스케일링에 예방접종을 4회나 한 건가요, 브루노 많이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브루노 잘 먹는 거 보면 기분 좋으실 듯. 근데 브루노는 영어만 알아듣나요, 아님 한국어도 알아듣나요?
  • trammondog 2018/11/16 02:14 #

    잘 먹고 쾌활하면 참 뿌듯하죠 :) 브루노한테는 영어만 쓰는데 한국말은 아마 “파르르?” 하나 알아들을 거 같아요. 짧은 꼬리 흔들 때마다 제가 그렇게 놀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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